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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정보..톡톡

따뜻한 생강차 한잔으로 ... 건강을 챙기세요 ^^

by 효띵마마 2020. 11. 4.

요즘 처럼 쌀쌀한 날씨...감기랑 비염이랑 조심해야 줘!!

집에서 만드는 수제청 그방식 그대로!!

생강청!!

신선한 햇 생강을 꼼꼼하게 세척해 만든 생강청입니다.

알싸한 생강 맛이 살아나도록 원물을 듬뿍 넣고 사양벌꿀과 설탕으로 달콤함을 더했습니다.

 

사진을 클릭하여 자세히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감사합니다.^^

 

* 국산 생강과 사양벌꿀 사용

* 무식품첨가물

* 생강과 사양벌꿀, 설탕의 황금비율

* 수작업으로 하는 재료 세척

* 열흘에 한번씩 저어주며 한달 동안 숙성

* 부담스럽지 않은 생강향과 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좋아요!!

 

* 물과 1:3정도의 비율로 청을 타서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려 

  냉장 상태의 청으 먼저 데워주신뒤 뜨거운 물을 넣으시면 한결

  따끈따끈한 생강차를 드실수 있습니다.

 

* 사양벌꿀로 만든 수제청

  계절에 따라 벌들 스스로 주변에서 꽃물을 채취하기도 하지만 더 많은 양을 얻기 위해

  벌들에게 사료로 설탕무를 주며 양식해 얻은 꿀이 사양벌꿀입니다.

* 수작업으로 하는 세척 

  소동 수제차는 과일을 껍질째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수 있도록 세척에 더욱

  힘쓰고 있다. 끓는 물에 데치고, 천연 세척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한알한알 굵은 소금으로

  문질러 씻어 헹군 후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냅니다.

* 한달 간의 숙성

  껍질 속에 많은 영양과 향을 뽑아내기 위해 한달간 숙성합니다.

 

* 수제청은 상하거나 하지 않습니다.

  다만 수제청에 있는 당 성분이 발효가 되면 탄산가스와 알콜로 변하니 발효가 많이 진행된 

  수제청에서는 알콜향이 납니다.

  발효는 온도가 높을 수록 잘 일어나므로 낮은 온도에서 보관히기 바랍니다.

  냉장 보관하시고 개봉 후 가급적 빨리 드십시오

* 수제청에서 발효향과 거품이 날때

  발효로 인해 발생한 탄산가스 때문에 생기는 거품이고 산소와 접한 윗부분이 발효되는 

  것이므로 잘 저어 드시면 문제 없습니다.

 

사진을 클릭하여 자세히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감사합니다.^^

 


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을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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